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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25 김태연 님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누님 생각이 많이 나는 하루입니다.
누님 생각을 하며 오늘 하루 화이팅 하겠습니다

2022-09-14 14:35:02

No.1024 문제용 님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진짜..언제와도 그리운곳이네요..

2019-09-23 00:07:00

No.1023 準一 님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참 언제와도 그리운 곳이네요

2019-01-18 01:12:25

No.1022 강기재 님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어느 덧 이즈미상을 떠나 보낸지
세월이 참 많이 흘렀네요.
언제나 곁에 있는듯 하면서도 멀리 있어
더욱 슬프게 느껴지는 지금인 듯 합니다.
그 곳에서는 좋아하시는 노래 원없이 부르시겠지요.
한때는 학생이었고
한때는 그저 노래라는 카테고리안에서
그렇게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좋아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재가 되었다는 것 외에는
여전히 이즈미상의 음악을 즐겨 듣고 있지요.
머리속 한켠 가득히 추억을 담아내면서
발자국 한번 남겨봅니다.

2018-06-25 09:56:58

No.1021 강기재 님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언제나 늘 그러하듯 즐겨찾기 된 이곳을 방문할때면
이곳이 혹시 없어지진 않았을까 하는 걱정과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에 늘 감사하는 마음이
함께하면서 아련한 추억들을 떠올려 보곤 합니다.

새 음반이 나왔을때 예약 구매하고 언제쯤 발송될지
이야기 나누던 그때가 참 그립습니다.
돌이켜보면 참 소중한 시간이었으니까요.

이즈미상의 음악을 들어보면서
연휴의 첫 시작을 맞이 해봅니다.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2017-10-03 08: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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