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Unification of ZARD Fan Club in KOREA

★ UNIFICATION OF ZARD Fan Club in KOREA COMMUNITY

즐겨찾기 ㅣ 시작페이지

처음으로 / Home

공지사항 / Notice

운영진 소개 및 역사 / History

커뮤니티 / COMMUNITY

질문 & 답변 / Question & Answer

회원소개 / Membership

맴버사진집 / Member PhotoBook

자드포럼 / Forum

포럼겔러리 / Forum Gallery

링크 / Link

ZARD Fan Club in KOREA

Name Email

Pass Home

HTML R.Mail

No.1005 정상수 님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안녕하신가요?

2008년 What a beautiful memory 영상을
봤는데 과거의 아리따운 모습이 나오더군요.
음...
2012년도 벌써 2달밖에 안 남았네요...
시간 정말 빨라요...
건강하시고 행복을 느끼면서 보내세요.

2012-09-23 08:40:12

No.1004 강기재 님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5년이 지났군요... 아직도 그 아픔이 여전하고
참 그리운 이즈미상...
그녀의 우수한 유작들을 감상하면서
그녀를 너무도 사랑하고 좋아했던
그 황금기를 상상해 봅니다.
예전만큼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듣지 못하지만
언제나 제 기본이 되고 계시는 이즈미상
오랜만에 문득 발자국을 남겨봅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2012-09-19 19:34:23

No.1003 정상수 님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2012년이군요.
갑자기 토츠젠 노래를 듣고 와 봤어요..
엄청 많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만드시고
건강하세요...

2012-03-11 17:06:28

No.1002 임택경 님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역시나 간만에 들어오는군요... 지난주 1박2일 입
수장면에서 마케나이데의 한국어 번안곡이 나오길
래 간만에 여기 들어올 생각이 나더군요... 암튼
그렇게 또 한해가 지나갑니다요... 날씨도 춥구요...

2011-12-06 02:03:47

No.1001 강기재 님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여름만 되면 참 생각이 많이 나는 사람이 있답니다. 여름이 주는 그 활기차고도 쾌할하면서도 청음한 하늘이 품은 이야기들이 꼭 그분의 부드러운 음성과 미소로 기억되니 말입니다. 세월의 흘러감이 유수보다 빠르다 했거늘 떠나신지 어느덧 이리 시간이 흘렀다는걸 생각할때면 어찌하여 야속하게도 먼저 가신겐지 그분과 함께했던 아름다운 계절속에서 접힌듯이 마음에 품어버린 날개가 문득 참 그리워 질때면 언제나 그랬듯이 기운을 북돋아 주십니다. 언제나 내 가슴속에 숨쉬고 계신데 가슴속 저편 구석에서 쓰리고 아려오는 것은 역시 어쩔수 없는 것이겠지요 ^^ 그 슬픔과 아쉬움은 애인이든 가족이든 친구든 누군가가 대신해줄수 있는 마음의 조각이 아니니 말입니다.

오랜만의 발걸음이란 생각과 맞게 올해 초반의 제 글도 남겨져 있군요. 고등학생때만해도 그땐 참 많은 분들이 다녀가 주셨는데.. 본인 또한 그러하지만 약간 서글픈 생각도 듭니다. 이러한 연유가 이즈미상의 귀천과 다름이 아닌걸 아니 말입니다. 신보와 근황이라던지 여럿 이야기를 나누던 그때가 참 생각이 납니다. 비록 다들 자주 찾아오시지는 못하여도 가슴속에 이즈미상은 영원하지 않을까요?^^가슴속 이즈미상과 늘 행복한 하루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2011-08-23 05:12:05

[1][2][3][4] 5 [6][7][8][9][10]..[205] [Next]

name

content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