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昏に My Lonely Heart
이 곡에 가사도 빠지면 안되겟네요
위에서는 대략 .. 제 설명대로라면 남자가 먼저 이별을 선택한거 같고
이곡의 가사에선 이즈미상 본인이 먼저 이별을 선택햇다고 자신도 너무 슬픈나머지
뒷부분에서는 먼저 전화걸어서 다시 시작해보자라고 말하려 햇지만 못했다.......
見つめていたいね
헤어진 이유를 대략 반추해본다면 지금 어디에있냐 누구하고 있냐
이런말에 계속 자신을 구속한다고 하군요 . 귀찮게 하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나 보군요
치근치근한 사람을 좋아하지 않다는 것도 우린 잘 알고있죠?
음.. 그리고 자신을 너무 어린애 취급했던가봅니다.
이 내용인데 제 생각대로 또 짜맞춘다면 -_-;
앞에서는 남자가 먼저 이별선택했고 여기선 이즈미상이 먼저 이별선택햇으니
앞에서 말한 지금까지 2명정도와 사귀었다는 말은 여기서 이제 맞아떨어지는거같고...
흠...... 미쯔메떼이따이네가 96년 앨범에 들어있는 곡이네요
이때쯤부터... 2004년 카케가에노나이모노 까지는 글쎄요 제가 느끼는 바로는
96년 저 곡의 가사를 끝으로 옛날 연인과 밀접히 관계된다 싶은 가사의 내용은
별로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
우리가 흔히 알고 잇는 이즈미상의 그 시적인 표현력들이 많이 보이는 가사들이었구요
또.. 재밌는 점은 약간 철학적인 가사들도 몇가지 보였다는 겁니다..
그런데 かけがえのないもの
이 곡에서만은 용기를 내서 다시 그 사람과 재회를 하는거 같은데요 흠..
이건 확실히 느껴지는데 이 이야기는 픽션같군요..
아마 아쉬움이 약간 남으셔서 그러신듯(?)
뭐 앞에서 얘기한것도 어느정도까지가 픽션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이것만은 확실히
알 거 같다는.. 아아 그리고 ... 방금 또 하나 감이 오는게 있네요
君と今日の事を一生忘れない
그대와의 오늘일은 평생 잊을 수 없다... 뭔가 제목부터 상당히 심상치않지요..
중간에 바쁘게 살다보면 독신인 자신이 외롭다는 생각 따위는 별로 느끼지 못 할 것
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 왓는데 점점 혼자가 되어가는 기분에 숨이 멎일것만 같다...
이런 말씀을 하시네요
그리고 역시 둘이었을 때 가 그립다고 ...
이건 딱 이즈미상 본인 이야기 인거같은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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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장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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