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ZARD팬이라면 한번쯤들은 접해본 동영상들에서 발췌한 것이고
본인의 생각과 추측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누님(?)께서 TV에 거의 나온적이 손에꼽을 정도라 영상도
찾기가 어렵고 몇 개 안되는 걸로 이런말 저런말 하자니 조금 걸림돌도 있었습니다만..
제가 알기론 TV에 나와서 이야기를 했던 동영상이 딱4개 찾았는데요. 혹시 더 있는가..
수많은 영상들중에서 TV에서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영상은 딱4개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말도 거의 하지 않았구요.
그것들을 수십번 돌려보면서 ... 뭔가 찾은게 있다면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입모양이 중간중간 저런식으로 변하더군요.
흠... 왜저럴까 싶었는데 약간 수줍을 때.. 저러는 습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화할 때 내용을 들어보니 알 수 있겠더라구요 짧은 일어실력이지만..
그리고 바로 위의 3개 그림은 대뷔 하고 얼마안되서 인데 이야기하면서
본인이 대단히 긴장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저 입모양에서 간접적으로 표현되는거... 같은
이건 네무레나이 부르기 직전의 모습..
지금 까지는 모두 오래 전의 자료여서 지금과는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
이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최근 인터뷰중 하나죠 2004년 인터뷰 일겁니다..
이건 일방적으로 혼자서 말하는 건데도 역시 특유의 습관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2004년도면 2년 전인데 아직 이러니까 지금도 그럴까요...? ^_^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할 때 머리를 치는 습관이 있더라구요 .
주위에도 보면 그런 습관 가진 사람들 가끔 볼 수 있죠.
그리고 아주 드물게 하지만 오른손을 귀 앞쪽으로 가끔 가져가네요. ㅎㅎㅎ
결론은 이즈미씨에게는 몇가지 습관이 있다.
긴장해서 수줍어 할 때 입술을 꼭 깨물고 . 이야기 할 때 머리를 치는 경향이있다.....
헐.. 결론을 내려보니 너무 허무한가요? ...
말이 막히거나 해야할 말을 선택을 해야할 때 또는 어떤 말을 해야할지 신중 해지는 등의 적당한 말을 머릿속
으로 고민을 하고 계실때에 입을 다무는 습관이 있으신 것 같더라구요... 제가 그 안경쓰고, 나오신 방송 동영
상을 3년전쯤에 본 기억이 나는데 짧게 대답만 하시고는 입을 다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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